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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짱르포] 성공방제현장 - 효과적인 방제와 온도하강 습도조절 모두 잡았어요

충북 진천에서 하우스 21동, 총 1.22ha(3,700평) 규모에서 백다다기(스마일) 오이를 재배하는 최종석·김순덕 씨 부부. 백곡그린채소영농조합법인 소속의 이들 부부는 오이재배 명인이다.

무더운 온실 안녕~ 온도하강효과 커

오이 정식일은 지난 9월 4일과 8일. 첫수확은 10월 10일부터 하였고 12월 초순까지 이어갈 생각이다. “키엠스타 천안농기계박람회에서 알게 된 초미세 온습도조절 자동방제기를 도입하고 지난 여름작기 때 온도하강효과로 큰 덕을 보았죠. 요즘은 여름농사를 어떻게 짓느냐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데 무더운 온실에서는 오이가 제대로 수확될 리가 없잖아요. 6~7℃를 낮추어 주니 오이 품질과 수확량이 사뭇 달라졌습니다. 방제작업도 수작업으로 이어오다가 이 시스템을 도입한 후 빠른 방제작업으로 노동력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석 씨는 하나의 농자재로 완벽한 방제와 온도하강, 습도조절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초미세 온습도조절 자동방제기는 온실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미세 수분입자의 증발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하강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특히 기존 대부분의 일류체 방제기는 분무량은많지만 분무 입경이 커서 증발량이 적으며 증발되지 않는 물이 작물에 많이 떨어져서 과습 장해를 유발할 수 있지만, 안개처럼 분무되는 이 제품은 물방울 크기가 미세하여 잎의 뒷면까지 약제가 묻으며 7.5마력으로 1시간에 약 1,800ℓ를 분무하고 10마력으로 2,400ℓ를 분무한다.
충돌식 노즐로 노즐 막힘도 거의 없어
(주)이노팜의 윤석한 중부총판 대표는 “초미세 온습도조절 자동방제기는 20마이크론의 미세한 입자와 놀라울 정도의 많은 토출량, 시간과 습도를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간편한 조작부, 와류판을 없애 막히지 않는 시원한 노즐, 1대로 최대 3천평까지 수용할 수 있어 가장 완벽한 방제능력으로 평가받는다”며 (주)이노팜이 자체개발한 충돌식 노즐은 와류판이 없어 노즐이 막히는 문제를 현저하게 줄였다고 강조했다.
최종석 씨는 초미세 온습도조절 자동방제기 덕분에 잎 뒷면에 붙어 있는 해충까지 완벽하게 방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시간이나 소요되던 방제작업 등 농작업 시간이 줄고, 농작업 강도도 한결 개선되었다면서 덕분에 현재 하우스평당 10만원, 연매출 3.5억원 규모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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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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