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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소식] 경기도농업기술원 - 콩마카롱,콩쿠키제조를 위한 콩분말 생산특허 기술이전 外

경기도농업기술원
콩마카롱, 콩쿠키 제조를 위한 콩 분말 생산특허 기술이전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베이커리 소재용 효소 처리 콩 분말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을 민간업체와 계약을 맺고 3년간 이전하였다. 해당 기술은 콩의 소비촉진과 부가가치를 향상하고자 2017년부터 콩 가공기술을 연구해 2018년 특허출원한 기술이다. 기술원이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제조한 콩 분말은 아몬드가루나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베이커리 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특히 효소 첨가 등 전처리한 콩 분말을 이용해 마카롱이나 쿠키 제조시 맛과 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술이전을 받은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법인(주)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베이커리용 콩 분말을 생산, 빵이나 쿠키를 만드는 업체에 판매를 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식품 소비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콩 베이커리 가공품의 개발로 콩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농식품연구개발의 확대 및 가공기술의 지원을 통해 경기농산물 소비와 농가소득 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물연구과 농식품개발팀 T. 031) 229-5784

 

화성시농업기술센터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 농업리더 1,300명 배출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이 1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12일 라비돌리조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문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크 콘서트, 공로패 수여, 화합 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개그맨 김종석씨가 사회를 맡은 토크 콘서트는 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들과 이명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이 참석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로컬푸드 운동과 화성농업의 현재와 미래, 그린농업기술대학의 방향 등을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지난 2008년 3개 과로 시작한 그린농업기술대학은 2013년 대학원을 개교하고 현재는 친환경농업과, 생활원예과, 농산물가공과, 농업마케팅과 총 4개 과와 농업경영CEO대학원과정을 운영 중이다. 한편, 올해 졸업생을 포함 총 1,316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동아리를 통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농산물 가공, 판매를 담당하는 협동조합 등으로 화성시 농업 경쟁력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 T. 031) 369-3605

 

 

강원도농업기술원

강원도농업기술원·(주)메디언스 업무협약식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소장 안문섭)와 (주)메디언스(대표이사 박상재)는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에서 자색옥수수 포엽 및 속대 추출물의 건강기능식품개발 연구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7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된 자색옥수수 포엽 및 속대추출물(제2017-5호)을 활용하여 임상시험을 거친 후, 간보호 건강기능식품으로 공동개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자색옥수수 ‘색소1호’는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품종등록(제4967호)되었으며, 농식품연구소에서 세포 및 동물실험을 통한 간 보호 효능검정을 통해 선발된 기능성 작물이다. 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 안문섭 소장은 “도내 천연추출물 바이오업체인 ㈜메디언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활용한 강원도농업기술원 최초의 간보호 건강기능성식품이 개발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농업기술원 T. 033) 254-7901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원주시 자체 생산 클로렐라! 유기농업자재 등록!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성현)는 원주시가 자체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는 클로렐라 배양액이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유기농업자재란 유기농산물을 생산·제조·가공 또는 취급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용물질을 원료로 만든 농업자재로, 환경 보존 및 안전농산물 생산, 유기농업 실천농가의 자재 선택 편의 제공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등록으로 관내 친환경 전업농가부터 소규모 취미 텃밭을 운영하는 시민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려는 농업인이 더욱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원주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향상, 친환경농업의 확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클로렐라 배양액은 생리활성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농업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화학비료와 농약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생육촉진, 병해 예방 및 냉해·약해 회복, 농산물 품질향상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농업기술과 T. 033) 737-4182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한겨울에도 아열대작물 연구 한창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열대작물의 신소득화 연구를 위해 재배한 차요테 및 산타클로스 멜론 연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차요테는 중앙아메리카 및 멕시코 등 아열대지역이 원산지인 박과 채소로, 맛은 무와 비슷하고, 마그네슘, 아연, 칼륨, 망간 등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기능 활성 등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 K, B6도 풍부하여 감기, 암,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식감도 뛰어나 장아찌, 피클, 조림, 찜 등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산타클로스 멜론은 스페인이 원산지이며 비타민C, 식이섬유 및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충북지역에서 재배기술이 확립되면 농가에 확대되어 재배할 수 있는 품목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수확된 차요테는 폭염기 안정 재배 및 동절기 수확 한계 기간 연장 기술개발 등의 시험연구를 위해 활용되며, 산타클로스 멜론은 선발육종 과정을 거쳐 이상기후에 적응성이 높은 신품종 육성의 유전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기획과 T. 043) 220-5721

 

 

마늘연구소

코끼리마늘 대량증식 조직배양 기술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소장 장후봉)는 코끼리마늘 종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 크기의 5~10배 정도 되는 백합과에 속하는 커다란 크기의 구근작물로 국내에서는 ‘대왕마늘’, ‘웅녀마늘’, ‘무취마늘’ 등으로도 불린다. 일반 마늘과 거의 동등한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자양강장 기능을 하는 스코르디닌 성분이 일반 마늘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마늘의 아린 맛이 적으면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인편(마늘쪽)수가 2~4개로 일반 마늘의 절반 정도로 적어 종구 보급 속도가 매우 늦을 뿐 아니라 종구 한 통당 가격이 4,000~6,000원 정도로 고가이기 때문에 조직배양 기술을 통한 대량생산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조직배양 기술은 코끼리마늘 미숙총포(마늘 꽃을 싸고 있는 주머니)를 이용하여 생장조절제를 첨가한 배지에 배양한 후 신초(새가지)를 발생시켜 생산할 수 있는 배양법이다.

마늘연구소 T. 043) 220-5830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오이 가공품, 스프레드·라떼도 나왔다!

충남농업기술원(원장 김영수)은 오이 가공품 2종을 자체 개발하여 오이생산농가와 각종 체험농장 등에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오이 생산량은 5만 6천톤(2017년)으로 전국 1위를 점유하고 있으나 주로 김치나 피클 등으로 이용하고 있어 수요가 한계가 있고 수급여건에 따라 가격등락폭이 커서 오이생산농가 등에서 안정생산 기반 확보를 위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이 필요해 왔다.

오이는 97%의 수분과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뿐 아니라 열량이 제로에 가까워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장성이 약한 단점이 있어 이를 해결할 가공품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오이 가공품은 우리가 흔히 살 수 있는 다다기오이와 취청오이를 활용했으며 오이스프레드는 잼을 대신해 빵이나 과자에 발라서 먹을 경우 오이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이 라떼는 우유와 간편하게 혼용하여 즉시 음용이 가능하도록 분말로 제조했다.

자원식품과 T. 041) 635-6124

 

 

과채연구소

명품수박 생산 프로젝트 교육과정 수료

충남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소장 김홍규)는 1년 과정으로 ‘수박산업 발전을 위한 명품수박 CEO육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농현장에서 문제되는 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 유통 등까지 전문심화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교육생 및 선진농가의 사례발표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영농현장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을 높였다.

교육 장소는 선진농가의 비닐하우스, 연구기관, 농산물 유통 시장 등 다양한 현장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됐다. 교육생은 농업인과 전문지도사를 함께 반편성이 되어 수시로 정보 소통과 컨설턴트 육성에 획기적인 기회가 됐다. 기술원 과채연구소 이환구 수박·멜론팀장은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과 함께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충남 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품수박 생산단지가 될 희망찬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과채연구소 T. 041) 635-6367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북 동부권, 트렌디한 신화훼 재배 늘어

전북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 동부 산악권의 신소득 작목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준고랭지 도입 적용 가능한 신화훼 선발 및 실용기술 개발·보급으로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꽃 재배가 늘었고 시장성도 높아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북 동부권은 25여 농가가 꽃도라지, 안개꽃, 스타티스, 초화류 등 7~8화종을 재배하고 있어, 재배 품목이 단순할 뿐만 아니라 연작 장해로 인해 꽃 품질과 수량이 떨어져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품목의 다양화를 위한 대체 화종 도입이 절실하였다.

기술원에서는 화훼 생산 농업인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동부권에 적용이 가능한 신소득 화종을 도입하고자 2016년부터 시장성이 우수한 신화훼 라넌큘러스, 아네모네, 헬레보루스 등의 준고랭지 기후 적응성, 재배 작형 및 생산성 검정과 더불어 현장 접목 실용기술 개발 보급에 주력하였다. 그 결과 라넌큘러스, 헬레보루스, 아네모네, 스카비오사, 작약 등 8종의 신화훼가 10농가 2ha 정도 재배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원예산업과 T. 063) 290-6148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추운 겨울, 따뜻한 김장나누기로 행복한 겨울나기

김장김치를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선행이어지고 있다. 농촌의 활력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12월 15일 하늘땅 꼬마농부들과 성내면 외옥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김장나누기 행사를 외옥마을 마을회관에서 열었다.

인근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하늘땅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과 성내면 외옥마을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 아이들이 열심히 가꾼 배추와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준 재료를 통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나눔의 기쁨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아이들에게 김장하는 방법을 옆에서 함께 하며 지도해주고, 아이들은 직접김장을 체험해보고 맛도 보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우리의 공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고창군은 과소화되고 고령화되는 농촌의 현실 속에서 마을만들기 지원을 통해 농촌의 활력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만들고 주민들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T. 063) 560-2519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고품질 과일생산은 건강한 토양관리부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도내 과수원 토양 양분 변동을 조사한 결과, 지속적으로 토양 양분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원은 2002년부터 4년 주기로 도내 과수원토양의 양분함량 및 중금속 변동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 산도와 전기전도도는 토양화학성 적정범위에 속했지만, 유효인산과 치환성양이온(칼리, 칼슘, 마그네슘)은 적정범위 상한선을 1.3~1.8배 초과하였고, 토양 중금속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양의 화학성 적정 범위를 기준으로 과다, 적정, 부족비율을 분석한 결과 유효인산과 치환성 칼슘과 마그네슘의 과다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토양검정은 작물의 뿌리가 주로 분포되어 있는 부분(과수원은 20~30cm) 토양을 균일하게 채취하여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 김현지 연구사는 “토양 맞춤형 비료처방으로 토양 건전성을 확보하고, 땅심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연구소 T. 061) 330-2504

 

 

순천시농업기술센터

2018 하반기 미생물 발효기술교육 수료식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일종)는 지난 12월 12일 순천시 미생물 친환경농업교육관(승주읍 소재)에서 ‘2018 하반기 미생물 발효기술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 교육과정 평가 등 교육기간 동안 수료생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을 총정리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고 32명이 수료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식용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식품 제조이론과 실습(수제맥주, 막걸리, 와인)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미생물 발효기술교육과 관련해 기초과정, 전문가과정으로 나누어 12개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번까지 총 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발효기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농업인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다양한 미생물 관련 과정들로 교육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순천시가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는 발효기술교육은 앞으로 순천시의 발효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니타냈다.

순천시농업기술센터 T. 061) 749-8667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북 포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경북농업기술원(원장 곽영호)은 12월 7일, 김천시 파크호텔에서 경북대학교, 포도 재배농가, 농업기술센터, 경북포도 수출지원단 회원 등 약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경북포도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경북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의 주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경북 포도의 수출증대를 위한 전문 재배기술의 신속 전파로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수출 경쟁력 향상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농식품 수출현황과 수출지원 정책, 앞으로 유망한 포도 품종 및 고품질 재배기술, 포도 수출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는 프리미엄 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샤인머스켓’의 고품질 규격 생산기술, 농가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점 해결과 중국, 베트남 등 수출국의 기호와 수출가격, 수출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원예경영연구과 T. 053) 320-0289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캔탈로프 멜론, 성주지역 신소득 작물로 육성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소장 최홍집)는 최근 혈관 청소부라고 불리며 기능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캔탈로프 멜론을 재배하는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캔탈로프 멜론은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이 일반 멜론보다 60배 이상 함유되어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목이다. 30년 이상 참외 재배 경력을 가진 박진회 회장을 중심으로 최근 성주군 일대에서는 캔탈로프 멜론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참외 재배의 노하우를 활용해 수입과일에 대응한 새로운 작목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캔탈로프 멜론을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장춘종묘(주) 최응규 박사를 초대해 주요 품종인 알렉상드르와 알렉스 품종의 차이점과 재배 중 주의사항 등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고 품질이 낮은 과실의 시장 유통을 근절해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홍집 소장은 “고품질, 고기능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맞춘 과채류를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T. 054) 931-6789

 

 

경상남도농업기술원

2019년 연구개발사업 이렇게 추진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지난해 12월 13일 4차 산업혁명시대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남도 미래 50년 농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2019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사업 과제계획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과제계획 심의회에서는 경남도 고유사업으로 수행예정인 연구개발사업인 132과제에 대해 ‘작물재배’, ‘친환경연구’, ‘원예재배’, ‘과수재배’, ‘경영정보’, ‘수확 후 관리’ 6분야로 나누어 심도 깊은 토의로 진행되었다. 과제내용은 최근 농업에서 주요 화두로 제기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수요 부응 밭작물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과 주요 농작물 병해충 진단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병해충 종합관리체계 구축’, 농업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스마트 기술혁신으로 미래 원예산업 주도’, 경남도 미래먹거리 곤충산업 육성 등 132과제이다. 분야별 위원장은 연구개발계획을 발표하고 과제에 대한 연구 필요성, 연구목표의 부합성, 연구내용 및 파급효과, 정량적 성과 적합성 등을 심사하고 토의하였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T. 055) 254-1114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항노화 상품 3종 개발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양기정, 이하 연구원)이 한방항노화 상품을 개발하여 도내 기업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원은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항노화 기업 애로기술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과 연계한 항노화 상품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항노화 상품은 도내 항노화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수요조사 후 기술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과제이며, 애로기술 연구지원과 상품화 개발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도내 기업과 공동으로 추진된 3개 과제는 ‘누에 및 경남 특용작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제품 개발(산청양잠농업협동조합(대표 강용수)’,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항노화 마스크팩용 토종약초 추출물 개발(신풍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재성)’, ‘백련의 지방합성 억제활성을 활용한 체중조절 기능 다이어트 제품 개발(화신영농조합법인(대표 하수만)’이며, 성과물로서 특허출원과 상품개발을 완료하였다.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양기정 원장은, “항노화 기업 애로기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과물이 도내 기업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고, 나아가 항노화 개발품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T. 055) 970-1102

 

 

제주도농업기술원

제주감자 ‘탐나’ 대한민국 우수품종 선정 장관상

제주도가 개발한 감자 품종인 ‘탐나’가 대한민국 우수품종에 선정됐다.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6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종자원이 주관한 제14회 대만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탐나’ 감자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종자산업 최고의 상으로 2005년부터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품종 중 농가소득 증대, 수출확대에 수입대체 등 국내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함 품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43개 작물·103개 품종에 주어졌다.

2018년에는 54품종이 출품돼 서류심사와 재배현지, 유통 경매시장 기호도 등 현지심사를 거쳐 ‘탐나’를 포함한 8개 품종이 최종 선정됐다. ‘탐라’ 감자는 고형물 함량이 높은 AJ09와 병에 강한 ‘제서’ 감자를 교배 육성함 품종으로 더뎅이병에 강할 뿐 아니라 도매시장 중 도매인 품평회에서도 맛, 상품성, 모양 등에서 높게 평가됐다. 농업기술원은 “탐나 품종에 대한 국립종자원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됐다. 농가조기 보급을 위해 수경재배 씨감자를 내년부터 매년 확대 공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T. 064) 760-7225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실 준공, 연간 50톤 무상 공급

제주 농가에 고품질 농업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농업미생물배양실이 구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최윤식)는 농업미생물배양실 준공식을 가졌다. 농업미생물배양실은 현대식 미생물 생산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제주농업기술센터 내 321㎡ 규모로 조성됐고, 총 사업비는 8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은 미생물배양실과 실험실, 저온저장고 등이다. 또 700L 멸균배양기 3대와 살균배양기 1대를 비롯해 종균 배양 및 미생물포장기 등 고품질 농업유용미생물 공급을 위한 장비를 갖췄다.

농업기술센터는 새해부터 JM바실러스균과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4종을 연간 50톤 생산해 친환경, GAP 인증농가와 사용을 원하는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미생물인 ▲JM바실러스균은 유기물 분해 능력 우수, 병원균 생육 억제 ▲광합성균은 천연비료 생산자 역할, 악취제거, 토양산성화 방지 ▲효모균은 토양개량 ▲유산균은 불용성 인산염 가용화 작용 등 농작물 생육촉진에 폭넓은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미생물 품질 유지와 농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격월 1회 자체 품질검사 및 분기별 1회 전문검사기관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 T. 064) 71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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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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