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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2018년 1월호 - 한여름·한겨울에도 딸기 생산, 원통형 다단 딸기재배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랜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 딸기를 재배하는 원통형 다단 베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양액이 분무되는 원통형 다단 베드는 버섯재배사에서 방출하는 공기를 전달한다. 원통형 다단 베드 안에는 양액 분무기가 설치되어 있어 양액을 뿜으면 기화 현상으로 딸기의 적정 온도를 유지해준다.

시험결과 원통형 베드는 3단으로 이뤄져 햇빛에 쉽게 딸기를 노출할 수 있고, 기존 1단의 고설베드 대비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딸기재배 농가에서는 인위적으로 탄산 시비를 하면 배출공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함유돼 딸기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여름철 딸기 하우스의 온도는 40℃까지 치솟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 20~25℃가 유지된다.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사계절 내내 딸기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난방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술(복합 작물 재배 시스템, 수경 작물의 연중 재배를 제공하는 장치 및 방법)은 지난 7월과 9월 각각 특허를 출원했다.

 

·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대변인실 / 사진 촬용 :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엄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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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09: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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