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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2017년 11월호 - 당도 높고 식미 좋은 감귤 ‘하례조생’

감귤은 온주밀감이 전체 면적 중 92%를 차지할 정도로 그 비중이 매우 크고, 현재의 감귤산업을 있게 한 품종군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에서는 조생계 온주밀감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고자 품종 육성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하례조생’을 선발하였다. ‘하례조생’은 1992년 감귤연구소에서 ‘입간조생’에 ‘하귤’을 교배하여 나온 주심배실생 품종으로 2001년 1차 선발하여 제감 가-2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여 제주도 내 지역별 특성조사를 거친 결과, 특성이 우수하여 2004년 최종 선발 명명했다.

생육특성을 보면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궁천조생’과 비교하여 수세는 강한 편이다. 과실 무게는 80~90g 정도이고 껍질 착색은 10월 중순 시작하여 11월 상순에서 중순경에 완전 착색되며, 지역에 따라 다르나 일반 조생 온주밀감보다 약 3일에서 일주일 정도 빠른 편이다. 11월 상순 평균 당도는 10.6°Bx, 산 함량은 1.15%로 동시기 표준품종인 ‘궁천조생’에 비해 당도는 약 0.5~1°Bx, 산 함량은 약 0.1% 낮았고 당산비로는 1~2 정도 높아 좋은 품질을 보였다.

현재 농가 선호도가 높아지며 빠른 면적 확대를 보이고 있어 향후 대표적인 조생계 온주밀감 품종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담당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농업연구사 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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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1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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