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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과원예(주) - 해외신기술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6/05/12 12:05:35 (58.23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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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해외신기술] 감자 눈꽂이 재배

눈꽂이로 묘를 늘리거나 액아를 남기고 재배하는 방법 등 채소나 화훼·과수의 번식력을 활용하는 재배 방법이다. 이 방법은 감자, 양파 등 일부 작목에 적합하나 다른 작목에 도입경우 많은 부작용이 있어 연구가 진행 중이다. 무분별한 도입은 자제해야 한다.

뿌리가 있는 싹은 이식 가능
사카모토 씨는 오카야마현 동부의 아카이와시에서 쌀과 검은 콩을 중심으로 한 농업을 하고있다. 그리고 자가소비용으로 여러가지 과일이나 채소도 재배하고 있다.식물의 불가사의한 능력에 매혹되어 1개의 과수에 몇 종류나 접목하여 열매가 달리도록 하거나 감자에 토마토를 접목하는 등 다양한 재배 방법에 도전하고 있다.그 중 하나로 5년 정도 전부터 감자의 싹을 이식하는 재배를 시작했다. 계기는 토마토 곁순꽂이 재배이다. 같은 가지과 감자라면 눈꽂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시험을 시작했는데결과는 실패였다. 그러나 씨감자에서 나온 싹을 뿌리를 달아 이식한 결과, 활착이 좋았다.그리고 수확해보니 같은 크기의 형태가 좋은감자를 수확할 수 있었다. 주먹 크기의 감자가평균 3개씩 달려 있었으며 버리는 감자가 없었다. 사카모토 씨는 이 재배방법에 매료되어 심취해 있다고 한다.

감자 눈꽂이 재배 순서
눈꽂이 방법의 순서를 설명한다. 우선 2월 하순에 씨감자를 땅에 묻어서(6~7cm 흙을 덮는다), 최아한다. 한랭사를 덮어서 보온하면 4월 중순에는 많은 싹이 자란다. 싹의 파란 부분이 5~10cm가 됐을 때 1개씩뿌리가 달린 채로 씨감자에서 비틀어 떼어내면(또는 가위로 분리) 그것이 감자 싹(묘)가 된다. 이 때 아직 끝이 땅속에 있었던 하얀 싹은심어도 생육이 좋지 않기 때문에 분리하지 않는다.싹을 분리한 씨감자는 또 묻어 두고, 2번째 싹을 딴다. 3번째 싹도 딴 뒤 마지막으로 씨감자도 본밭에 이식하여 재배한다.씨감자 싹은 이랑 폭 130cm의 경우 2열, 주간 15~20cm로 1곳에 1~2개씩 심는다. 일반적인 감자 재배에 비하면 밀식이다.

사카모토 씨의 심는 방법은 '골짜기 심기'이다.깊이 심기 때문에 파란 감자가 생기지 못하고배토도 1회만 하면 된다. 그리고 이식 후에는뿌리 내리기까지 관수하지만 골짜기식이면 효율 좋게 물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깊은 곳은 지온이 높아 활착이나 생육도 좋아지는 것으로보인다.4월에 이식한 주는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수확한다.그리고 다시 8월부터는 봄과 마찬가지로 가을작물을 시작한다. 가을 작물은 일반적인 방식(씨감자를 끊어 묻음)의 경우 씨감자가 부패하기 쉬워 이 방법이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기사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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