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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딸기 농사 시작은 지금부터..- 어미모 아주심기는 3월 중순까지 마무리 해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금년 9월 정식묘 안정 생산을 위해서는 어미모(모주) 아주심기를 3월 중순까지는 마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전남도에서 재배되고 있는 딸기 시설 재배면적은 638㏊로 이 중 90% 이상이 ‘설향’ 품종으로 재배되고 있어 우량묘 생산이 중요하다.

9월 중순경 본 포장에 심을 경우 10월 상순경 대부분 첫 번째 꽃대가 나와 정상적인 생육을 한다. 하지만 어미모 심는 시기가 늦어 묘소질이 나쁘게 되면 정상적인 생육이 안 되기 때문에 그 만 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딸기 우량묘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탄저병, 시들음병 등에 감염되지 않는  건전한 어미모를 사용해서 3월 중순까지는 가급적 빨리 심는 것이 어미모의 활착과 아들모 발생이 좋다.

바이러스 등 병에 감염된 어미모와 모의 성능이 좋지 않은 4년 이상된 어미모를 사용할 경우 묘소질이 떨어져 과일 품질과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건전한 어미모가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면 딸기육묘전문영농법인체에서 구입, 사용하고 어미모가 부족하면 어미모의 첫 번째에서 발생한 충실한 1차 아들모를 선택해서 어미모 이용도 가능하며 세심한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원에서는 딸기 우량묘 생산을 위한 모주(원원묘)를 ’11년부터 딸기원묘증식사업와 딸기육묘전문영농법인체에 매년 5만주씩 보급하고 있는데,  농가 자체 자가묘에 비해 보급묘가 묘소질이 뛰어나 과일 모양이 좋고, 수량이 18% 증수되어 농업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주고 있다.

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서종분 육종연구팀장은 ‘딸기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량 모주를 확보해서 육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량 보급묘를 11월쯤 딸기육묘전문영농법인체에 보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서종분 061-33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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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1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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