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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과원예(주) - 해외신기술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6/02/03 14:51:44 (58.23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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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해외신기술] 5개의 적육 사과 신품종

지금까지 적육 사과의 경우 관상용 또는 가공용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생과로 먹어도 맛있는 품종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빨간 속살에 매력을 느껴 5품종 육종
일본 나가노현에서 사과 170a, 복숭아 80a를재배하고 있는 과수전업농가인 요시이에 카즈오 씨는 나가노현 농업대학교 과수실과·연구과를 졸업한 과수 전문가이다. 대학 시절 사과에도 다양한 품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특히 관심을 가진 것이 적육 사과였다. 벌써35년 전 이야기이다.
그 후 다른 사과 품종을 육종하던 중 1990년경, 종묘회사의 팜플렛에 실린 제네바와 핑크펄의 묘목을 구입했다. 1994년, 홍옥에 핑크펄을 교배하고 2000년부터 과육의 착색이 좋은 것을 선발했으며 그 중에서 ‘이로도리’가 선발됐다. 2005년, 이 이로도리에 후지, 옥림을교배하여 2010년부터 선발하여 2014년에 이로도리와 함께 나카노신쿠, 문 루즈, 엔부, 나카노 키라메키의 품종등록을 신청하여 같은해 7월에 출원공표했다.요시이에 씨의 육종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종자를 채취하여 곧바로 상자 안에 파종한다.종자는 월동한 후 일제히 발아하고 5~6월에는 약 5㎝로 생장한다. 이것을 밭에 이식하면1년이면 약 1m로 자란다. 싹이 안정된 부분에서 삽수를 채취하여 다른 나무에 고접하고 각가지마다 전정(기부 가지를 자르고 선단의 가지를 남김)한다. 가능한 접목부분에서 착과 부위를 멀게 하면 빠른 개체에서는 3~4년째가되면 열매가 열리기 시작한다. 과실 품종이 좋아 보이는 것을 남기면서 간벌
전정을 실시하면 약 7년이면 선발할 수 있다.
 

맛이 없으면 관심은 한순간
적육 사과는 식미 이상으로 색을 본 사람의 반응이 크다. 요리사는 잘라서 접시에 두기만 해도 상품성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다른 사과와 마찬가지로 맛이 없으면 그 관심은 순간에 불과하다. 맛은 기본인 것이다.그리고 산미가 있는 것은 앞으로 요리, 가공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적육 사과는 품종에 따라서 꿀이 들어 있는것, 핑크색에서 새빨간 색, 서리가 내린 모양으로 착색하는 것 등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준다.앞으로 다양하게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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