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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과원예(주) - 해외신기술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6/02/03 14:47:48 (58.23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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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해외신기술] 일본농가의 기술 300키워드 (16)포트 육묘 , 유묘, 장해 생육단계 장해

포트 육묘
448개(14×32공)의 파종 구멍이 있는 육묘상(크기 30×60㎝)에서 육묘하는 방식이다. 모내기는공립식 포트묘 정식기로 한다. 161~3립 파종하면1상자 15~40g으로 매우 얇게 파종할 수 있어 줄기가 두꺼운 성묘로 손쉽게 육묘할 수 있다.게다가 1공에서 자란 묘를 흙째로 뽑아서 심기 때문에 뿌리에 상처가 생기지 않고 활착이 매우 좋아서 1호 분얼부터 확실히 발생한다. 이 때문에 포트묘는 소식·원비 감비로 목표 경수를 천천히 확보하고 출수 40~45일 전의 시비하여 생육 중기를 왕성히 성장시키는 재배에 적합하다.
그리고 제6엽이 전엽한 초장 20~25㎝의 성묘는모내기 직후부터 10㎝ 이상의 심수 관리를 할 수있다. 심수 관리는 피 등 억초효과가 크고 분얼 발생을 억제하여 줄기를 두껍게 하는 효과가 있다.일본에서는 3.3㎡(1평) 당 33주 1~2본을 심고 시비할 때까지는 수심 30㎝에서 수중재배하여 다수확을 실현하고 있다.

유묘
엽령 0.8~1.5개, 아직 배아가 50% 정도 남아 있는 묘이다. 배아가 남아있기 때문에 수온이 다소 낮아도 잘 활착하며 관수에도 강하며 분얼력도 강하다. 200~250g 파종이 가능하므로 10a당 10~16개의 상자면 충분하다. 그리고 가온육묘기로 5~7일 육묘하면 자라므로 육묘상을 놓아두는 하우스등은 필요 없다. 그리고 일반 모내기 기계로 이식할수 있어 노동력이 적게 드는 저비용 육묘이다.
뿌리가 잘 엉키기 때문에 바닥에 매트를 까는 것이일반적이다. 모내기 기계의 모내기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묘장이 7~9㎝ 이상 되어야 하므로 육묘기 안에서 90% 차광 상태에 두어 ‘옐로 묘’로 이식하는 경우가 많다.
유묘의 왕성한 분얼력을 활용하면 원비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소식에도 적합하다. 현재, 아시아 각국에 확산된 SRI(저투입 수도작 증수 기술)도 유묘를 사용한 기술이다.

장해·생육 단계
고온장해

등숙 기간 중의 고온 영향으로 등숙 보합이 저하되거나 백미숙립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출수 후20일간의 평균 기온이 27℃를 웃도는 해에는 벼의 전분 생산능력이 등숙에 미치지 못해 고온장해가잘 발생한다.
고온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늦은 모내기 등으로등숙기를 늦춰 고온을 회피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폭염에도 더위를 먹지 않는(전분 생상능력이 떨어지지 않는) 벼를 만드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초기 경수 확보형 수도작에서는 대량의 효경이 발생하는데다 유수형성기에는 이미 수광태세가 나빠져 전분 저장도 어려워진다. 그런데 폭염에도 불구하고 일등미를 계속 생산하고 있는 농가는 대부분 ‘중기 경수 확보형’인 경우이다.원비를 되도록 줄이고 생육 중기의 비효를 높여 필요한 경수를 유수형성기까지 천천히 확보하는 방법이므로 쓸모없는 줄기가 적고 수광태세도 좋다. 출수기에는 줄기에 전분을 가득 저장한 상태가 된다.
뿌리도 튼튼하므로 출수 후의 전분 생산능력도 떨어지지 않으며 등숙력이 높다. 예를 들어 기온의 상승과 함께 생육 중기에 나타나는 비효를 활용하는퇴비 수도작 등은 이 중기 경수 확보형이 되며 고온장해에 강하다.
그리고 수비나 실비를 적극적으로 시비하거나 등숙기에 효과를 발휘하는 완효성 비료의 비율을 높인 시비설계의 경우 후반에 벼가 지치지 않고 고온장해 대책에 성과를 올리고 있는 예도 있다. 폭염에뿌리의 활력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간 관수, 포수관리 등 물 관리도 고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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